"SNS 참여가 나눔으로"…이즈칸, 전국 보호소에 사료 2톤 전달
우리와, 팅커벨 프로젝트와 기부 캠페인 진행
- 한송아 기자
(서울=뉴스1) 한송아 기자 = K-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대표 최광용, 이하 우리와)의 국내 최초 생육 펫푸드 브랜드 이즈칸이 유기동물 보호소 지원을 위한 '이즈칸X팅커벨 프로젝트 사료 기부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9일 우리와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 30일부터 17일까지 SNS 참여형으로 진행됐다. 동물보호단체 팅커벨 프로젝트와 함께 운영됐다. 소비자 참여 수에 따라 사료가 누적 적립되는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캠페인 기간 소비자가 이즈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면 참여 1건당 사료 200g이 적립됐다. 캠페인 게시물 '좋아요'와 공유 참여 시 각각 200g씩 추가 적립됐다. 또 이즈칸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시에는 1건당 사료 300g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운영돼 소비자들이 손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적립된 총 2톤의 사료는 팅커벨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 유기동물 보호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팅커벨 프로젝트는 2013년 설립 이후 유기견·유기묘 구조와 입양 연계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동물보호단체다. 특히 우리와와는 지난 2023년부터 협력해 전국 50여 개 사설 보호소에 사료를 후원하고 의료비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유기동물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리와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반려동물 복지와 올바른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즈칸은 2004년 국내 최초로 신선한 생육을 사용해 선보인 K-펫푸드 브랜드다. 국내 최초 펫푸드 영양학 박사와 전문 연구진이 개발에 참여했다. 국내산 닭고기와 노르웨이산 연어 등 신선한 원료를 기반으로 높은 기호성과 소화 흡수율을 고려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생애주기와 건강 고민별 맞춤 설계를 강화한 신제품 독 4종, 캣 5종을 출시했다. '이즈칸 독 하이포알러제닉 솔루션'은 식이성 알레르기 고민을 가진 반려견을 위해 설계됐다. '이즈칸 캣 유리너리 솔루션'은 요로 건강 관리를 고려한 기능성 제품이다. 신선육 함량 확대와 그레인프리 설계, 기호성 개선 등을 적용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한편 우리와는 유기동물 보호소 지원, 국경없는 수의사회 협력 활동, 산불 피해 반려동물 사료 지원, 길고양이 겨울나기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 충북 음성에 위치한 '우리와 펫푸드 키친'을 통해 식품 수준의 위생·품질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펫푸드를 생산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펫푸드 연구시설인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를 새롭게 개소하며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도 나섰다. 해당 연구소는 반려동물 영양 설계와 기능성 원료 연구, 기호성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전문 연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해피펫]
badook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