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SKS·LG 시그니처 전용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 론칭
컨설팅부터 제품 배송·설치·케어·AS까지 프리미엄 서비스
- 김진희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LG전자(066570)는 최근 프리미엄 브랜드 SKS와 LG 시그니처(LG SIGNATURE)만을 위한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7일 밝혔다.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구독 상품 컨설팅부터 제품 배송·설치·케어·AS까지 고객경험 전반에 걸쳐 전문성을 갖춘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SKS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 대상은 △컬럼형 냉장고·냉동고·와인셀러 △얼음정수냉장고 △아일랜드형 냉장고 △식기세척기 △인덕션 △광파오븐 △스팀오븐 등 9개 모델이다.
LG 시그니처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 대상은 △워시콤보 △얼음정수냉장고 △노크온 매직 스페이스 4도어 냉장고 △3도어 냉장고 △와인셀러 등 5개 모델이다.
프리미엄 구독은 LG 베스트샵, SKS 서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진행되며 전문 인력이 별도 교육을 거쳐 전담하게 된다. 또 정기 방문 케어 서비스는 케어 매니저가 아닌 전문 서비스 엔지니어가 담당한다.
SKS와 LG 시그니처 냉장고 전 모델과 SKS 인덕션은 구독 3년 차 이후 냉장고 도어 패널과 인덕션 상판을 교체해 준다.
SKS 광파오븐, 스팀오븐은 구독 3년 차와 6년 차에 제품을 분해해 세척해주며 LG 시그니처 워시콤보는 구독 4년 차에 세탁조와 부품을 분해해 세척한다.
SKS와 LG 시그니처 구독은 3년부터 6년까지 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월 구독료는 구독 기간과 옵션에 따라 다양하다.
이성진 LG전자 한국영업본부 구독영업담당은 "SKS와 LG 시그니처 구독은 고객 일상을 한층 편리하고 품격 있게 만드는 설루션"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구독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1분기 LG전자의 구독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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