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분야 사회공헌 위해"…글로벌세아, '글로벌세아 아트스페이스'
강남 문화예술 거점 도약…전문성·대중성 강화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글로벌세아그룹이 운영하는 문화예술공간 S2A가 '글로벌세아 아트스페이스(Global Sae-A Art Space)'로 새롭게 이름을 바꾸고 문화예술 플랫폼 기능 강화에 나선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세아 아트스페이스는 이번 명칭 변경을 계기로 그룹의 문화적 비전과 미술사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중성과 전문성을 아우르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2022년 7월 문을 연 이 공간은 세계적인 작가들의 전시를 잇달아 선보이며 강남권 대표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 잡아왔다.
글로벌세아그룹은 문화예술 분야 사회공헌과 문화 생태계 지원에도 꾸준히 힘써왔다. S2A는 단순 전시 공간을 넘어 중견·신진 작가 창작 활동 지원과 다양한 기획전을 운영하며 문화예술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왔다.
특히 상대적으로 문화 인프라가 부족했던 강남권에서 대중과 예술을 연결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성장했다.
현재는 지난달 21일부터 오는 8월 1일까지 특별전 '한국현대회화 하이라이트: 모더니즘과 도전'을 진행 중이다.
이 전시는 195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에 이르는 한국 현대회화의 흐름을 조망하는 기획전으로, 한국 모더니즘의 형성과 전개 과정을 입체적으로 담아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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