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 기업 고객 전용 '비즈니스 허브 강남'…B2B 강화

실제 업무 환경 그대로 구현한 체험형 공간
"최적화된 오피스 솔루션 제공에 주력"

'퍼시스 비즈니스 허브 강남' 전경.(퍼시스 제공)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오피스 설루션 기업 퍼시스(016800)가 기업 고객 전용 공간을 선보이며 B2B(기업 간 거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퍼시스는 기업 고객을 위한 전용 거점인 '퍼시스 비즈니스 허브 강남'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비즈니스 허브 강남은 단순한 제품 전시용 쇼룸을 넘어, 실제 업무 환경을 그대로 구현한 체험형 공간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퍼시스에 따르면 지난 4월 가오픈 기간 동안 IT·자동차·유통 등 다양한 산업군의 국내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이 이곳을 찾았다.

퍼시스 관계자는 "강남을 시작으로 주요 업무 지구 중심의 고객 밀착형 거점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기업 고객에게 보다 최적화된 오피스 설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퍼시스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베트남 호치민에 쇼룸 겸 오피스를 개소했다.

이곳은 현지 기업 고객과 인테리어 업체, 딜러들이 퍼시스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맞춤형 사무환경 설루션을 제안받을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다.

smk503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