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1Q 영업익 2509억 18.8% ↑…"신제품 필두 견조한 성장"(1보)

매출액 1조 3297억 3500만 원…전년 동기 比 13.2% ↑
당기순익 1820억 1500 만 원…전년 동기 比 31.1%

코웨이 사옥 전경.(코웨이 제공)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업그레이드 신제품 매출 호조로 코웨이(021240) 영업이익이 18%대 성장세를 나타냈다.

코웨이(021240)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2509억 3500만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2112억 4500만원) 대비 18.8%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 3297억 3500만 원으로 전년 동기(1조 1749억 1900만 원) 대비 13.2%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820억 1500 만 원으로 전년 동기(1388억 3000만 원)보다 31.1% 뛰었다.

김순태 코웨이 CFO는 "기존 베스트셀러의 명성을 잇는 업그레이드 신제품을 필두로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하며 1분기 시장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며 "국내 및 해외 모두에서 고른 판매 성과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2분기에도 혁신 제품 출시와 온·오프라인 브랜드 마케팅 전략 강화를 통해 수익성을 동반한 성장 흐름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smk503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