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그룹, 어버이날 해외 주재원 가족 대신 챙겼다

美·日·인도 등 10개국 주재원 39명 부모님께 한우 세트 보내
장세욱 부회장 감사 편지도 전달

동국제강그룹 CI. (동국홀딩스 제공)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동국제강(460860)그룹이 어버이날을 맞아 한국에 거주하는 해외 주재원 부모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달했다.

동국제강그룹은 미국·일본·멕시코·인도·태국·폴란드·중국·베트남·호주·독일 등 10개국에서 근무 중인 해외 주재원 39명의 부모를 대상으로 한우 세트와 장세욱 부회장 명의의 감사 편지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급변하는 철강 통상 환경 속에서도 현지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해외 주재원과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 부회장은 편지에 "멀리 타국에서 헌신하는 임직원을 생각할 때마다 경영자이기 이전에 부모로서 부모님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게 된다"며 "진심 어린 감사와 존경을 전하며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적었다.

이와 함께 동국제강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활동도 진행했다. 서울 중구 신당꿈 구립지역아동센터와 서대문구 연가지역아동센터에 간식과 노후 IT기기를 지원했으며, 올해부터는 폭염 대비 에어컨 설치 지원까지 확대했다.

한편 장 부회장은 지난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flyhighr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