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한 마디에 동물병원 들썩…'심패리카 트리오' 100만회 대박

영상 2개 공개 1주일도 안 돼 모두 100만뷰 돌파

심패리카 트리오 유튜브 영상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따져 봐야죠."

신동엽의 한 마디에 들썩이는 동물병원 영상 2개가 공개된 지 일주일도 안 돼 조회수 100만 회를 가뿐히 돌파하며 대박을 터뜨렸다.

한국조에티스(Zoetis)는 지난 1일 반려동물 올인원 구충제 '심패리카 트리오' 유튜브 영상을 공개했다.

신동엽이 모델로 나온 영상은 동물병원을 찾은 강아지 보호자들이 어떤 구충제를 먹일지 고민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한 보호자가 "구충제 먹일 때 뭘 봐야 되느냐, 어디까지 승인 받았는지 따져봐야 하느냐"고 묻자 신동엽이 등장해 "따져 봐야죠"라고 답한다.

신동엽은 "FDA(미국식품의약국) 최초 승인 미국, 유럽, 한국(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승인받은 '미국 수의사 처방 1위' 심패리카 트리오가 왔다"고 소개한다.

해당 영상은 30초와 15초짜리로 8일 오전 기준으로 각각 106만 회, 148만 회를 돌파했다.

심패리카 트리오는 반려견에게 매달 한 알만 먹이면 심장사상충부터 내외부기생충까지 관리되는 수의사 처방 동물용의약품이다.

업계 관계자는 "SBS TV동물농장 MC이자 반려견 보호자인 신동엽을 모델로 내세워 강아지, 고양이 구충 필요성을 친근하게 알렸다"면서 "동물병원에서 수의사의 진단 중요성까지 전하며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한 광고"라고 평가했다.

한편 한국조에티스는 심패리카 트리오에 앞서 반려견용 골관절염 신약 '리브렐라'와 반려묘용 '솔렌시아'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동물용의약품 기업 조에티스는 피부질환 치료제 '아포퀠'과 '사이토포인트'로도 유명하다.[해피펫]

심패리카 트리오 유튜브 영상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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