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기부로 나눔 실천"…롯데글로벌로지스, 자원순환 앞장

어린이날 맞아 취약계층 아동 지원

롯데글로벌로지스가 한국보육진흥원, 자원순환기업 코끼리공장과 함께 ‘플라스틱 장난감 선순환’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롯데글로벌로지스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어린이날을 맞아 자원순환 기반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장난감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나선다는 취지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어린이날을 맞아 한국보육진흥원, 코끼리공장과 함께 '플라스틱 장난감 선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

플라스틱 장난감 선순환 캠페인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플라스틱 장난감을 기부받아, 수리 및 소독 과정을 거쳐 재포장해 취약계층 아동에 전달하는 롯데글로벌로지스의 대표적인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4월 한 달간 전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기부를 받은 결과 약 350개소, 1만여 명의 원아가 참여했다. 수거된 장난감은 롯데택배를 통해 무상 회수된 뒤 자원순환 기업 코끼리공장에서 정비 과정을 거쳤다.

롯데글로벌로지스와 한국보육진흥원 임직원들은 지난달 29일 장난감 수리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정비를 마친 장난감은 이달 1일부터 지역아동보육시설과 한부모가정, 미혼모시설 등에 어린이날 선물로 전달됐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2022년부터 해당 캠페인을 이어오며 친환경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에도 전국에서 모인 장난감을 롯데택배를 통해 무상 수거해 코끼리공장으로 배송했으며, 임직원들이 참여한 장난감 수리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