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1Q 매출 1조6254억 전년比 1.7%↑…원가 증가로 영업익은 감소

당기순익 2169억 5700만 원…전년 동기 比 392.5% ↑

KCC 사옥 외부 전경.(KCC 제공)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원자재 비용 등 비용 부담으로 KCC 영업이익이 10%대 하락세를 보였다.

KCC는 올해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881억 2800만원으로 집게됐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1034억 4400만 원) 대비 14.8% 감소한 규모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 6254억 원으로 전년 동기(1조 5994억 원) 대비 1.7%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169억 5700만 원으로 전년 동기(440억 5000만 원)보다 392.5% 늘었다.

KCC 관계자는 "불확실한 국제정세에서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으나, 원자재 비용 증가와 글로벌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영업이익은 14.8%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smk503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