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식 선택하면 기부" 에어서울, 정호영 셰프와 나눔 프로젝트
'나눔메뉴' 선택하면 1000원 적립…결식아동 지원
- 양새롬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에어서울은 고객이 항공 여행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에어서울은 정호영 셰프와 협업한 기내식에 '나눔메뉴' 로고를 적용하고, 해당 메뉴가 판매될 때마다 1식당 1000원이 기부금으로 적립되는 구조를 마련했다.
고객은 별도의 절차 없이 메뉴 선택만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적립된 기부금은 세계 식량의 날(10월 16일)을 기준으로 지역사회 복지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최근 항공업계에서 고객 참여형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이 확대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고객이 일상적인 소비를 통해 자연스럽게 사회적 가치 창출에 동참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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