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소리까지 차단"…파라타항공, 비즈니스석에 소니 헤드폰 제공

파라타항공 항공기(자료사진. 파라타항공 제공).
파라타항공 항공기(자료사진. 파라타항공 제공).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파라타항공은 글로벌 기업 소니코리아와 협업해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 승객을 대상으로 기내에서 소니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6'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WH-1000XM6은 최신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3와 12개의 마이크를 탑재해 압도적인 노이즈 캔슬링 성능으로 엔진 소음을 비롯한 기내 불필요한 소음을 줄여 편안한 여행을 선사한다.

객실 승무원이 기내에서 헤드폰을 직접 소개하고 승객 요청 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승객들은 비행 중 소음을 최소화해 보다 몰입감 있는 휴식을 누릴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5월 한 달간 인천~푸꾸옥·다낭 노선의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 승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파라타항공은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 승객에게 우선 체크인, 우선 탑승, 우선 수하물 처리, 전용 기내식 등 기존 서비스와 함께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을 제공, 대형항공사(FSC) 비즈니스석 못지 않은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를 단순한 좌석 상품이 아닌 차별화된 체험 공간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장거리 취항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포함한 서비스 차별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seong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