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좁아도 OK"…초소형 얼음정수기 뜬다

초소형·고성능 트렌드 확산…공간·위생·디자인까지 ‘3박자’
청호나이스 얼음정수기 판매 증가세…주방 설치형 제품 30% 성장

청호나이스 The M 얼음정수기 (청호나이스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작지만 강하다.

최근 얼음정수기 시장에서 '크기'와 '위생', '디자인'까지 고려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주방 공간 활용을 중시하는 수요가 늘면서 제품 크기와 설치 편의성은 물론 제빙 성능과 위생 관리까지 종합적으로 따지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여기에 여름철 음료 소비 증가와 홈 카페 문화 확산까지 맞물리며 관련 수요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변화 속에서 청호나이스의 초소형 얼음정수기 'The M'이 슬림한 크기와 성능을 앞세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청호나이스의 얼음정수기 판매도 증가세를 보인다. 2026년 1~4월 기준 전체 얼음정수기군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5% 늘었으며, 주방 설치형 제품군은 같은 기간 약 30% 증가했다.

올해 3월 출시된 The M은 이러한 성장세를 이끄는 대표 제품이다. 가로 19.5㎝, 깊이 43㎝의 슬림한 크기로 부피 기준 국내 최소 수준을 구현했다.

청호나이스 The M 얼음정수기 (청호나이스 제공)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3단계 얼음 크기 조절이 가능해 음료 종류와 용도에 맞춰 활용할 수 있으며, 홈 카페와 일상 음용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위생 관리 기능도 눈에 띈다. 자동 전기분해 살균 기능으로 직수 유로와 얼음 트레이, 코크 내부를 관리하고, 얼음 저장고에는 UV 살균 기능을 적용했다. 얼음 생성부터 이동 경로까지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해 위생성과 내구성을 높였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얼음정수기는 공간 활용성과 제빙 성능, 위생 관리, 디자인을 함께 따지는 소비 경향이 뚜렷하다"고 말했다.

청호나이스 The M 얼음정수기 (청호나이스 제공)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