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LG전자 "지정학적 갈등 장기화, 2분기 사업 운영 부담 전망"
- 박기호 기자, 황진중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호 황진중 기자 = LG전자(066570)는 미국 이란 전쟁 장기화 등으로 올해 2분기 사업 운영에 부담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창태 LG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9일 오후 진행한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2분기에는 지정학적 갈등 장기화에 따른 유가 변동, 원자재 가격 인상, 공급망 차질로 인한 글로벌 수요 변동 리스크가 사업 운영에 부담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 CFO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주력 사업의 수요 동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지역별 맞춤 전략을 추진해 글로벌 매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선행 재고 확보와 저원가 국가의 제조 생태계 활용으로 생산 안정성과 원가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물류비용 증가 리스크는 대형 화주로서의 협상력을 극대화하고 선사 운영 효율화를 통해 그 영향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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