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홈 톰, 20대 고객층 새로운 스킨케어 루틴 공략

르세라핌 카즈하와 손잡고 20대 타깃 강화

톰은 20대를 겨냥한 첫 번째 뷰티 디바이스 '투앤티업'(Twenty up)의 모델로 카즈하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앳홈 제공)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앳홈의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신규 뷰티 디바이스 모델로 르세라핌(LE SSERAFIM) 카즈하를 발탁하며 20대 글로벌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톰은 20대를 겨냥한 첫 번째 뷰티 디바이스 '투앤티업'(Twenty up)의 모델로 카즈하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4일 정규 2집 'PUREFLOW' pt.1의 리드 싱글 '셀러브레이션(CELEBRATION)'을 발표하며 컴백한 카즈하는 데뷔 이래 흔들림 없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강력한 글로벌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톰 관계자는 "자신만의 기준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 온 카즈하의 모습이, 스스로 아름다움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자기주도적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하는 톰의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젠지(Gen Z) 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콤팩트한 사이즈와 패션 소품 같은 감각적인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대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지닌 카즈하와 함께 국내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대폭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카즈하의 주체적인 아름다움이 투앤티업과 만나 20대 고객층의 새로운 스킨케어 루틴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톰은 뷰티 디바이스를 앞세워 글로벌 고객 접점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3일까지 도쿄 오모테산도 요도바시 J6 빌딩에서 열린 역대 최대 규모의 ‘K-뷰티 셀렉트스토어’ 팝업 행사에 참가해 일본 현지 트렌드 세터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몰 ‘큐텐(Qoo10)’ 공식 입점도 완료했다. 톰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마케팅을 통해 일본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확대할 방침이며, 팝업 기간 구매 고객에게 부스트 앰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smk503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