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레드베터 아카데미, 글로벌 주니어 골프 인재 육성
말레이시아서 프로그램 운영…80명 대상 정규 교육 시작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골프존 레드베터 아카데미(GLA)가 말레이시아 명문 국제학교와 손잡고 주니어 골퍼 육성에 나선다.
골프존 레드베터 아카데미는 엡솜 컬리지 말레이시아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주니어 골퍼 대상 정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해 11월 글로벌 골프 인재 양성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으며, 현재 쿠알라룸푸르 소재 엡솜 컬리지에서 80명의 주니어 골퍼를 대상으로 첫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골프존 레드베터 아카데미의 코칭 철학을 기반으로 기술 훈련과 스포츠 과학, 멘탈 교육, 실전 대회 경험을 결합한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주간 최대 40시간의 훈련과 함께 18홀 챔피언십 코스에서 실전 훈련을 병행하게 된다.
또한 PGA 및 레드베터 인증 코치가 교육을 맡고, 아세안 주니어 챔피언십과 아시아 주니어 마스터즈 등 다양한 국제 대회 출전 기회도 제공된다.
골프존 레드베터 아카데미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교육기관과 연계한 주니어 육성 모델을 확대하고, 글로벌 골프 코칭 네트워크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벤 리치스 골프존 레드베터 아카데미 CEO는 "앞으로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니어 선수 육성 기반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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