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정유사 최초 네이버 멤버십 제휴…리터당 100원 적립
월 최대 5000원까지 네이버 페이 적립
"앞으로도 편리한 디지털 주유 경험 제공 위해 노력할 것"
- 원태성 기자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GS칼텍스가 국내 정유사 최초로 네이버의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손을 잡고 고유가 시대 고객들의 주유비 부담 경감에 나선다.
GS칼텍스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 고객이 전국 주유소에서 네이버페이(Npay)로 결제할 경우 리터당 100원의 Npay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상시 혜택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은 월 최대 5000원까지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생활 물가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고객이 일상에서 가장 민감하게 체감하는 주유비를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는 실속형 혜택이 마련된 셈이다.
이용 방법은 간편하게 설계됐다. GS칼텍스의 전용 모바일 앱인 '에너지플러스'를 설치한 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최초 1회 연동을 마치면 된다. 이후 전국 GS칼텍스 주유소에서 네이버페이 현장 결제 QR코드를 활용해 포인트나 머니로 결제하면 포인트 적립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업계에서는 국내 최대 수준의 회원 수를 보유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주유 결제 앱 중 최다 고객을 확보한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앱의 결합에 주목하고 있다. 양사의 강력한 고객 기반이 연결되면서 신규 고객 유입은 물론 기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GS칼텍스는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양사 간 협력을 지속해 고객 편의를 높일 수 있는 협업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김창수 GS칼텍스 모빌리티&마케팅본부 부사장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커진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실질적인 혜택을 담은 제휴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더욱 편리한 디지털 주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k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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