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SK하이닉스 "용인 클린룸 오픈 3개월 단축…추가 계획 아직"
- 황진중 기자

(서울=뉴스1) 황진중 기자 = SK하이닉스(000660)는 23일 "D램 중장기 수요 대응을 위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클린룸 오픈 시점을 2027년 5월에서 2월로 3개월 단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우현 SK하이닉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오전 진행한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용인 팹 일정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면서 "용인 클러스터는 역대 최대 규모 최첨단 생산단지로 회사의 중장기 운영에 있어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CFO는 이어 "용인 페이즈1에서는 중장기 수요에 대응한 D램을 생산할 예정"이라면서 "페이즈2~6은 시장 수요에 맞춰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 "현시점에서 용인 팹 외에 추가 투자 계획은 없다"면서도 "고객사가 원하는 시점에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다. 중장기 글로벌 메모리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도록 면밀하게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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