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SK하이닉스 "반도체 원료 공급 다변화 완료…재고 충분히 확보"
- 박기호 기자, 황진중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호 황진중 기자 = SK하이닉스(000660)는 23일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반도체 원료 공급 우려가 나오는 데 대해 "공급 업체 다변화를 완료했고 재고도 충분히 확보돼 있다"고 밝혔다.
김우현 SK하이닉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오전 진행한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과거 국제 분쟁 기간의 경험을 통해 지정학적 변화, 원자재 및 에너지 수급 리스크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고 대응책도 이미 확보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CFO는 이어 "당사의 생산 능력에 미치는 장단기 영향은 매우 제한적"이라며 "텅스텐은 가격 상승이 있지만 재고가 충분하고 수급에도 차질이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력과 관련해선 에너지 가격이 상승했지만 LNG 장기 계약을 통해 확보하고 있고 가격 변동이 크지 않아 사업 영향에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면서 사업 운영 과정의 리스크를 최소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goodda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