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SK하이닉스 "미래 인프라·핵심장비 확보 투자 전년 대비 크게 증가"
- 박기호 기자, 황진중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호 황진중 기자 = SK하이닉스(000660)는 23일 올해 설비 투자(CAPAX·캐팩스)에 대해 미래 인프라 준비, 수요 대응을 위한 핵심 장비 확보를 위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우현 SK하이닉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오전 진행한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저희의 투자 방침은 캐팩스 내에서 수요 가시성을 고려해 집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CFO는 "중장기 생산 능력 확보를 위해 용인 클러스터 건설을 빠르게 진행 중"이라며 "내년 초 완공 예정인 페이즈(Phase)1에 이어 페이즈6까지 마무리를 위해 투자를 집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내년까지 첨단 공정 전환을 위한 투자 역시 계획대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CFO는 "고객 수요 대응을 위해 적극적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지만 구조적으로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당분간 부족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수요 가시성 기반, 수요 환경을 지속해서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goodda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