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날짜에 배송·설치"…에코백스, 희망일배송 서비스 도입
전문 설치 기사가 방문해 배송·설치 진행…소비자 편의성↑
- 김진희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에코백스 로보틱스(ECOVACS ROBOTICS)는 에코백스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희망일배송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희망일배송은 구매자가 원하는 날짜를 직접 지정해 배송과 설치를 받을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다. 바쁜 일상에서도 일정에 맞춰 제품을 받아보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은 제품 주문 시 원하는 배송일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지정한 날짜에 전문 설치 기사가 방문해 배송부터 설치까지 한 번에 진행한다. 별도의 설치 일정을 다시 잡을 필요 없이 1회 방문으로 모든 과정이 완료돼 시간 부담을 줄였다.
배송 일정 역시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다. 평일은 물론 토요일까지 희망일 지정이 가능하다.
오후 3시 이전 주문 시 익일 배송도 지원된다. 약속한 날짜에 배송이 지연될 경우에는 포인트 보상 제도를 운영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했다.
전국 무료로 배송되며 숙련된 전문 설치기사가 직접 배송한 후 설치까지 진행한다. 다만 제주도 및 도서산간 지역, 사다리차 또는 계단 이용이 필요한 환경 등 일부 조건에 따라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현재 희망일배송 서비스는 에코백스 디봇 T90에 한해 우선 적용되고 있다. 향후 다른 주요 제품군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에코백스는 희망일배송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리뷰 이벤트도 진행한다. 네이버에서 제품 설치 후기를 사진과 함께 남긴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희망일배송 또는 희망일설치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에코백스 관계자는 "희망일배송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배송과 설치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도록 한 고객 중심 서비스"라며 "전 과정에서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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