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2026년 상반기 신규 채용…체험형 청년인턴 별도 모집

학력·출신지·연령 제한 無…청년인턴 수료자, 정규직 지원 시 우대

중소벤처진흥공단 전경 사진.(중소벤처진흥공단 제공)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2026년 상반기 정규직 및 청년인턴 102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정규직 채용은 행정 42명, 기술 18명 등 총 60명 규모다. 이 중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보훈대상자 12명은 제한경쟁 방식으로 채용하고, 변호사·회계사 등 전문 자격 보유자 5명은 별도 절차로 선발한다.

입사지원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중진공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심사 △필기 시험(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전공지식평가) △1차 및 2차 면접으로 구성된다. 최종 합격자는 7월 중 입사하게 된다.

이번 채용은 학력·출신지·연령 등에 제한을 두지 않고,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보훈·장애인 등 사회형평 채용을 확대하고, 지역인재 채용 지속 추진 등 정부의 지역균형성장 정책에도 적극 부응할 계획이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입사 후 초기 5개월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입 직원 초기 역량 강화와 조직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우리 경제 근간인 중소벤처기업과 함께 성장해 나갈 우수한 역량과 도전정신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진공은 청년층 취업 지원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체험형 청년인턴 42명을 별도 모집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심사·면접 전형으로 구성되며, 최종 합격자는 6월 중 입사 예정이다. 청년인턴 수료자에게는 향후 중진공 정규직 지원 시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등 청년층 취업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청년인턴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mk503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