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자사주 153억 규모 처분 결정…임원 등 보수 지급
보통주 1만 2536주 대상…주당 122만 4000원 수준
분기 현금배당 결정…1주당 375원
- 황진중 기자
(서울=뉴스1) 황진중 기자 = SK하이닉스(000660)는 22일 임원과 사외이사 보수 지급을 위해 153억 4000만 원 규모 자기주식을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처분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 1만 2536주다. 처분 대상 주식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인 122만 4000원이다.
이번 처분의 주요 목적은 사외이사 주식 보수, 장기성과급 행사 등에 따른 주식 지급이다. 교부 대상은 지급일 기준 재직 중인 사외이사 6명이다. 또 장기성과급 지급 계약 권리를 행사하는 임원 3명이다. 퇴직 임원도 포함된다.
해당 주식은 오는 23일부터 5월 22일 사이에 장외처분 방식으로 지급된다. 회사의 자기주식 계좌에서 대상자의 개인별 계좌로 직접 입고될 예정이다. 실제 자기주식 지급은 5월 4일 이후 실행된다.
SK하이닉스 측은 이번에 처분되는 자사주 수가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0.01% 미만에 불과해 주식가치 희석 효과는 미미하다고 전했다.
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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