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세아 아트스페이스, '한국현대회화 하이라이트' 개최
모더니즘부터 단색화까지…거장 14인 작품 25점 전시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글로벌세아 아트스페이스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한국현대회화 하이라이트: 모더니즘과 도전'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95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대표하는 회화 작품 25점을 통해 모더니즘의 형성과 전개 과정을 조망한다. 김환기, 김기창, 박래현, 이우환 등 거장 14인의 대표작과 희귀작이 함께 소개된다.
전시는 크게 두 축으로 구성된다. 1950~60년대 추상미술로의 전환 과정과 한국적 정체성 탐색을 조명하고, 1970년대 단색화를 중심으로 물질성과 반복 행위를 통한 회화 확장 흐름을 살펴본다.
주요 작가로는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인 김환기와 실험적 조형 세계를 구축한 김기창·박래현, 모노하 운동을 이끈 이우환 등이 포함된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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