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어린이·청소년 대상 '항공안전체험교실' 운영

누적 30만8600여명 참여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이 서울시 송파구 송파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된 '항공안전체험교실'에서 비상상황 발생시 구명조끼 착용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제주항공 제공)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제주항공(089590)은 16일 국민 안전의 날을 맞아 서울 송파안전체험관에서 만 4세 이상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주항공과 함께하는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체험교실에서는 제주항공 CSR 특화팀 소속 객실승무원이 기본적인 기내 안전 수칙과 좌석벨트 착용법, 산소마스크 사용법, 항공기 착수 시 구명복 사용법, 항공기 비상탈출 요령 및 비상슬라이드 탈출 체험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제주항공은 항공안전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2014년부터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3월까지 누적 30만8600여명이 참여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는 항공안전교육을 통해 안전 강화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flyhighr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