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KPGA 6년 연속 후원…스포츠 헬스케어 접점 확대
선수들 컨디션 회복 도와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세라젬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공식 스폰서 계약을 연장하며 KPGA 투어 후원을 6년 연속 이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세라젬은 2021년 첫 협약 이후 KPGA 투어를 비롯해 챌린지투어, 챔피언스투어 등 주요 대회를 꾸준히 후원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13개 대회를 대상으로 제품 지원과 마케팅을 병행하며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
이번 계약 연장에 따라 세라젬은 2026년 시즌 KPGA 투어 주요 대회에 마스터 V 컬렉션과 파우제 M 컬렉션을 지원한다. 해당 제품은 우승자 부상과 홀인원 경품, 갤러리 이벤트 경품 등으로 활용되며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관람객 휴식 환경 조성에 쓰일 예정이다.
골프는 반복적인 스윙과 장시간 라운드로 근육 피로와 척추 부담이 큰 종목으로, 세라젬은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헬스케어 제품을 지원하며 선수들의 컨디션 회복을 돕고 있다.
세라젬은 KPGA뿐 아니라 KLPGA와도 2026년 공식 파트너 협약을 체결하며 국내 프로골프 전반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리디아 고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황유민·김민솔 등 선수 후원을 병행하며 스포츠를 통한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수와 팬 모두를 위한 헬스케어 경험을 제공하며 스포츠 연계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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