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그룹, 조직문화 강화…구내식당·소통 프로그램 확대

구성원 의견 빠르게 반영하는 피드백 체계 구축

헥토그룹이 운영하는 구내식당 채움. (헥토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헥토그룹이 임직원 경험을 중심으로 복지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진화형 복지'를 통해 조직문화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헥토그룹은 구성원 의견을 빠르게 반영하는 피드백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실제 운영에 적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구성원의 만족도와 조직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헥토그룹은 지속 발전형 복지를 지향하며, 구내식당 '채움'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채움은 아침·점심·저녁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구성원의 컨디션 관리와 업무 효율을 고려한 복합 공간으로 운영된다. 점심은 A·B 코너로 구성해 선택 폭을 넓혔으며, 최근에는 건강 샐러드 식단과 석식 '즉석 전골 코너'를 도입하는 등 구성원 의견을 반영한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식사 후 팀 단위로 산책하는 '뚜벅투게더'는 6년째 운영 중이며, 부서 간 교류를 위한 '메이크프렌즈'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다. 이들 프로그램은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건강 관리와 구성원 간 소통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내 카페 '틔움'에서는 외부 디저트 브랜드와 협업한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 간 교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헥토그룹 관계자는 "구성원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기업과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