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제주서 환경정화 캠페인 'Love for Jeju' 전개
서귀포·우도서 2박3일 진행…플로깅·기부활동 병행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은 제주 서귀포와 우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 'Love for Jeju'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플로깅과 기부활동 등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했다.
행사 첫날에는 서귀포시청과 기업사회공헌 나눔스토어 기빙플러스를 찾아 취약계층을 위한 텀블러와 생활용품, 화장품 등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어 제주올레길에 설치된 자원순환 벤치를 방문한 뒤 해안가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이후 우도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한 ‘자상 한 상자’를 전달하고, 지역 관계자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순환 프로젝트 'Love for Planet'과 연계해 추진됐다. 락앤락은 폐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수거해 제주올레길에 재활용 벤치를 설치하는 등 자원순환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안성일 락앤락 전무는 "이번 캠페인은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ESG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락앤락은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친환경 소재 제품 개발과 해외 환경 프로젝트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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