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쇼호스트 김경란 앞세워 '5060 세대' 잡는다
"단순 쇼핑 넘어 신뢰 선사할 것"
- 신민경 기자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홈앤쇼핑은 김경란 아나운서를 쇼호스트로 기용해 50대 이상 소비자를 공략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김경란 아나운서는 15일부터 홈앤쇼핑 신규 프리미엄 특화 프로그램 '김경란의 취향찬란' 메인 쇼호스트로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홈쇼핑의 주축인 50대~60대 여성 고객들의 높아진 안목에 맞춰 기획됐다.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오랜 시간 KBS 9시 뉴스 앵커와 MC로 활약하며 대중적 신뢰를 쌓아온 김경란 아나운서가 본인의 감각으로 엄선한 고품격 상품을 제안하는 '취향 큐레이션 쇼'를 지향한다.
특히 이번 출시는 김경란 아나운서가 홈쇼핑 메인 호스트로서 서는 첫 번째 정규 생방송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홈앤쇼핑은 그의 단아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워,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시니어 여성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첫 생방송에서는 홈앤쇼핑 패션 PB 브랜드 '에끌라뜨'(Éclat)와 전 세계 주부들의 워너비 주방용품 '포트메리온 가든세트'를 선보인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5060세대는 자신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능동적인 소비층"이라며 "아나운서 김경란의 전문적인 진행과 깐깐한 상품 선택이 고객들에게 단순한 쇼핑 이상의 즐거움과 신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mk50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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