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전북 소상공인 해외 판로 개척 돕는다…3자 업무협약 체결

우수 상품 발굴·판로 지원 등에 상호 협력
"세 기관 협력해 지역 상생·동반 성장 성공적인 모델 만들 것"

(왼쪽 다섯 번째부터)윤여봉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장, 박춘관 전북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 권진미 홈앤쇼핑 대표이사가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홈앤쇼핑 제공)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홈앤쇼핑이 전북 지역 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판로 지원에 나선다.

홈앤쇼핑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전북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과 함께 전북 지역 우수 상품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 지원 역량을 보유한 두 기관과 홈앤쇼핑의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결합해 전북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지역 우수 상품 발굴, 유통 및 판로 지원, 해외 시장 진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홈앤쇼핑은 그동안 축적해 온 글로벌 수출 노하우와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전북 지역의 K-뷰티, K-푸드 등 우수 상품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 지역의 우수한 상품들이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세 기관이 협력해 지역 상생과 동반 성장의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관의 현장 지원 역량과 홈앤쇼핑의 해외 유통 역량이 결합된 지역 상생 협력 모델로, 전북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smk503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