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전북슈퍼조합, 우수 상품 TV홈쇼핑 입점 지원 사업 성과
국내 유통 컨설팅·박람회 참가 등 지원
"유망 상품 발굴·지원 아끼지 않겠다"
- 신민경 기자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홈앤쇼핑은 전북슈퍼마켓협동조합과 공동으로 추진한 '우수 상품 TV홈쇼핑 입점 지원 사업'을 통해 지난 1일 방송된 '우리동네슈퍼마켓 천혜향'이 3000세트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 지역 중소 유통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우수한 지역 상품의 판로를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양측은 자체 브랜드(PB) 육성을 통한 실질적인 매출 창출에 역량을 집중했다.
그 결과, 지난 1일 진행된 방송에서 '우리동네슈퍼마켓 천혜향'은 총 주문액 9800만 원, 판매 수량 3027세트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는 지역 유통조합의 상품 기획력과 홈쇼핑 플랫폼의 마케팅 파워가 시너지를 낸 결과로, 특히 신선식품 분야에서 지역 브랜드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홈앤쇼핑은 이번 TV홈쇼핑 방송 성과에 그치지 않고, 판로 다각화를 위한 후속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자사 온라인몰 입점 지원은 물론, 국내 유통 컨설팅과 박람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상품의 자생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지역 기반 상품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린 상생 유통 모델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 유통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망 상품 발굴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mk50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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