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첨단소재, '멸종위기종 보전 후원 인정서' 수상
멸종위기종 야생정원 조성 등 다양한 생태 보존 활동 지속 예정
- 원태성 기자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HS효성첨단소재가 지난 1일 태안 천리포수목원에서 열린 제6회 멸종위기종의 날 기념식에서 '멸종위기종 보전 후원 인정서'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국립생태원이 주관하는 이 제도는 멸종위기종 보전을 위한 기업의 후원 노력을 인정하는 공인 지표다.
HS효성첨단소재는 2022년 국립생태원과 협약을 맺고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인 전주물꼬리풀 2000본을 심는 등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펼쳐왔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부터 현재까지 멸종위기종 보전 후원 인정 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또한 꿀벌 보호를 위해 충남 서천과 울산 울주에 밀원 정원을 조성하고 유채, 메밀 등 밀원식물을 심었다. 또한 세계자연유산인 서천 유부도 내 가시박 등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도 2023년부터 매년 지속하며 생물다양성 위협 요인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
HS효성첨단소재 ESG 관계자는 "멸종위기종 보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인정서를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립생태원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적인 보전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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