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수 깨끗한나라 회장, '제53회 상공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지속가능 성장 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로 인정
"산업 전반 ESG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
- 신민경 기자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깨끗한나라(004540)는 지난달 3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최현수 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상공의 날은 국내 상공업 진흥과 경제 발전에 기여한 상공인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 기념일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매년 상공의 날을 기념해 기업 경영을 통해 국가 경제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발해 포상하고 있다.
최현수 회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경영 효율화와 친환경 설비 투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디지털 전환(DX) 추진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 성장 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고객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제품 품질 개선과 고객 만족도 제고, 소비자 신뢰 강화 성과도 함께 인정받았다.
특히 생산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면서도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설비 투자와 공정 혁신을 통해 제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을 제시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최 회장은 이번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 대표 수상자로 선정돼 국무총리로부터 직접 표창을 수여받았다.
깨끗한나라는 최근 ESG 경영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친환경 설비 투자 확대와 공정 개선, 디지털 기반 운영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고려한 경영 체계를 고도화하는 동시에, 생산성과 수익성을 함께 개선하는 사업 구조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미래전략실 박경환 상무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박경환 상무는 인사제도 및 조직문화 혁신을 통해 ‘차별 없는 일터’ 조성을 주도하고, 자원 순환형 신사업을 추진해 순환 경제 기반 마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산업 전반의 ESG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mk50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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