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그룹, 에너지 절감 대책 동참…"자가용 운행 최소화"
사업장 특성 따라 추가 절감 활동 병행
- 박기호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삼천리그룹이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해 에너지 절감 실천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국가 에너지 절약 기조에 동참하기 위한 조치다.
삼천리그룹은 전사적으로 출퇴근 차량 10부제를 통한 자가용 운행 최소화, 점심시간 및 업무 종료 후 조명 일괄 소등과 고효율 센서등 설치, 실내 적정온도 유지(난방 20℃, 냉방 26℃), 엘리베이터 이용 최소화 및 계단 이동 권장, 화상회의 장려 및 대면회의 최소화, 종이 없는 보고 문화 조성, IT 기기 절전모드 설정 및 퇴근 시 전원 차단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각 사업장 특성에 맞는 추가 절감 활동을 병행해 석유와 전력 등 에너지 낭비 요소를 줄이는 데 전 임직원이 동참할 예정이다.
삼천리그룹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사옥과 사내 그룹웨어에 에너지 절약 캠페인 홍보물을 게시하고 구체적 실천 지침도 전파했다.
삼천리그룹 관계자는 "그동안 친환경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앞장서 온 기업으로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국가 에너지 위기 극복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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