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D 전종석 상무, '상공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글로벌 주요 고객사 대상 중소형 OLED 공급 확대
대형 OLED 고객 기반 확대 통해 프리미엄 TV 시장 차별화
- 원태성 기자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LG디스플레이(034220)는 전종석 상무가 지난 3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공급 확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상공의 날은 국가 경제 발전과 상공업 진흥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전 상무는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고부가가치 중소형 OLED 공급을 확대하고, 대형 OLED 부문의 고객 기반을 넓혀 프리미엄 TV 시장 내 국내 기업의 주도권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2000년 입사한 전 상무는 26년간 모바일, IT, TV 등 전 제품군의 영업과 마케팅을 두루 거쳤다. 이를 통해 LG디스플레이의 시장 지배력 강화와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수행해왔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수상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가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온 점을 공식 인정받게 됐다.
전 상무는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과 기술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며 산업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h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