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일본 도쿄에 싱크탱크 세운다…베이징 이어 해외 두번째 사무소
삼성글루벌리서치, 도쿄에 직원 파견…인력 확대 예정
- 김진희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삼성그룹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삼성글로벌리서치가 일본 도쿄에 사무소를 연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글로벌리서치는 도쿄에 사무소 개설을 준비 중이다. 2005년 7월 중국 베이징 사무소 설립에 이어 해외 사무소로는 두 번째다.
현재 일본 현지에 직원 한 명이 파견됐으며 이후 인력 채용을 통해 연구진을 확대할 전망이다. 연구소는 올해 하반기 중 설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도쿄 사무소 설립 이후 삼성그룹은 일본 연구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삼성글로벌리서치 도쿄 사무소는 일본 경제와 산업, 시장·소비자, 사회, 정책 등 다양한 분야를 연구할 방침이다.
일본 내 인공지능(AI)과 IT 분야에 대한 연구도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삼성 관계자는 "아직 사무소 개설이 본격화화기 이전인 준비 단계"라고 전했다.
jinny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