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 창립 50주년-동물약품 30주년 기념 행사 개최

'Asian PRRSpective 2026' 국제 심포지엄도 열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창립 50주년 및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사업 30주년 기념 행사가 27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열렸다(베링거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창립 50주년 및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사업 30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30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대표 서승원)에 따르면 지난 27일 서울 콘래드서울 그랜드볼룸에서 'Asian PRRSpective 2026' 국제 심포지엄'과 함께 창립 50주년 갈라 디너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안나 마리아 보이(Ana-Maria Boie)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대표와 서승원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대표를 비롯해 토르스텐 마우(Torsten Mau) 베링거인겔하임 아시아태평양 대표, 신디 갤림핀(Cyndy Galimpin) 아시아태평양 동물약품 사업부문 총괄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회사의 50년 여정을 돌아보는 축하 영상이 상영됐다. 이와 함께 K타이거즈의 태권도 퍼포먼스와 50주년 기념 떡 케이크 컷팅 세레모니 등 한국의 문화적 색채를 담은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우연철 대한수의사회 회장, 엄길운 한국돼지수의사회 회장, 정병곤 한국동물약품협회 회장 등도 참석해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창립 50주년을 축하했다.

서승원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대표는 "이번 Asian PRRSpective 2026은 전 세계 양돈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의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최신 자료들과 현장의 경험이 한자리에 집약된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창립 50주년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의 사업 30주년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해"라며 "우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현장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양돈산업에서 PRRS 전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해피펫]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창립 50주년 및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사업 30주년 기념 행사가 27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열렸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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