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식목일 앞두고 당진시와 나무심기…지역 환경 개선 앞장

신입사원 참여 편백 식재…"지속가능한 사회 구현 기여"

대한전선 임직원들이 당진시와 함께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 (사진제공 = 대한전선)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대한전선(001440)이 식목일을 앞두고 당진시와 함께 환경 보호에 나섰다.

대한전선은 지난 27일 당진시가 개최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당진시가 준비한 이번 행사에 대한전선 임직원 20명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했다. 대한전선 참여자는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로,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 보호 활동의 의미를 더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체감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 일원 2.9ha(약 8800평) 면적에 대기 정화와 생태계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편백 4500본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녹지 공간을 확대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전선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환경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식목일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실천할 수 있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친환경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전선은 나무심기 활동 외에도 1사 1연안 가꾸기, 폐건전지 교환 캠페인, 멸종위기종 보호 활동 등 다양한 환경 분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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