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임직원 참여 유기견 봉사활동 전개

에쓰오일(S-OIL) 임직원들이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 내 유기견들과 산책을 나선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한 모습(자료사진. 에쓰오일 제공). 2026.3.29.
에쓰오일(S-OIL) 임직원들이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 내 유기견들과 산책을 나선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한 모습(자료사진. 에쓰오일 제공). 2026.3.29.

(서울=뉴스1) 황진중 기자 = 에쓰오일(S-OIL·010950)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와 협력, 임직원이 참여하는 유기견 보호 및 사회화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보호 중인 유기견들의 산책을 지원하고, 사람과의 교감을 돕는 사회화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유기견의 정서적 안정과 입양 가능성 제고에 기여하는 한편, 동물복지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에쓰오일이 올해 사내 사회봉사단 운영 계획의 하나로 새롭게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회사는 환경정화 활동, 시각장애 아동 점자책 제작 등의 봉사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에쓰오일은 이번 봉사활동 현장을 담은 숏폼 영상을 내달 초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개인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고, 이를 통해 지속해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eong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