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만 마리 먹인다…로얄캐닌, 보호동물에 사료 10톤 전달

국제 강아지의 날 맞아 진행…8개 보호소에 기부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Royal Canin)이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유기 동물을 위한 맞춤 영양 사료 10톤을 기부했다(로얄캐닌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한송아 기자 =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Royal Canin)이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유기 동물을 위한 맞춤 영양 사료 10톤을 기부했다.

로얄캐닌에 따르면 이번 기부 물량은 반려동물 약 12만 마리에게 한 끼 음식을 제공할 수 있는 규모다. 사료는 국내 최대 동물보호단체인 동물자유연대를 통해 전국 보호소 및 쉼터 8곳에 전달된다. 유기 동물의 건강 관리를 위한 영양식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국제 강아지의 날은 2006년 모든 강아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유기견 보호와 책임 있는 반려 문화 확산을 위해 제정된 날이다. 로얄캐닌은 '반려동물을 위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미션 아래 매년 20톤 이상의 사료를 기부하며 반려동물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로얄캐닌 코리아 관계자는 "유기견∙유기묘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새로운 가족을 만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올바른 영양 공급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기부가 보호소 동물들의 건강 유지와 활기찬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피펫]

badook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