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손으로 그린 그림, 생명 지켜요"…녹십자수의약품, 미술대회
제4회 G&Pet 어린이미술대회, 4월1일부터 진행
참가자 1명당 1000원씩 적립…동물보호소 기부
-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녹십자수의약품은 어린이들이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제4회 G&Pet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한다.
23일 녹십자수의약품에 따르면 G&Pet 어린이 미술대회는 참가 어린이 1명당 1000원을 적립해 보호동물을 돕는 기부 캠페인과 동시에 진행된다. 어린이들의 참여가 실제 동물 보호 활동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행사로 마련됐다.
G&Pet 어린이 미술대회는 어린이들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에서 생명 존중과 올바른 반려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올해 대회는 마이브라운 펫보험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번 대회의 공모 주제는 '우리 가족의 반려동물 건강 지키는 법'이다. 어린이들이 가정에서 반려동물이 건강하게 지내는 방법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 초등학생이다.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눠 진행된다. 8절 도화지 평면 작품으로 크레파스, 수채화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표현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다. G&Pet 어린이 미술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5월 30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부문별로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과 함께 특별상으로 마이브라운 펫동행상, 마이브라운 펫지킴이상이 새롭게 마련됐다.
나승식 녹십자수의약품 대표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미술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반려동물과의 동행과 책임 있는 보호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G&Pet 어린이미술대회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한편 녹십자수의약품은 동물용의약품 전문 기업으로 반려동물 및 산업동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약품과 백신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성숙한 반려동물 양육문화 확산과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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