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김희철 사장 대표 재선임…감사위원 2명 선임
- 양새롬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한화오션(042660)이 현 김희철 사장을 대표이사로 재선임했다. 또 개정 상법에 따라 감사위원을 2명으로 확대 선임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이날 거제 오션플라자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등 모든 안건을 가결했다.
주주총회에서는 김희철 한화오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이 의결됐으며,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재선임됐다. 임기는 3년이다.
정관 변경에는 풍력 사업 등 사업목적 추가, 주주총회 운영 방식 개선, 이사 임기 조정, 감사위원 분리선임 관련 내용 등이 포함됐다.
또 한화오션은 이날 주총에서 감사위원 2명(김영삼·이효진)을 신규 선임하는 안도 통과시켰다.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도 승인됐다. 회사는 보유 및 취득 예정 물량을 포함해 최대 5만3928주를 2027년 1분기까지 임직원 성과 보상 목적으로 처분할 예정이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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