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옵션 보다 여행 본질에 집중"…홈앤쇼핑, 롯데관광개발과 협력

기사 경비·옵션·쇼핑·비자 無…"검증된 여행 상품 지속 선보일 계획"

장강 여행 사진.(홈앤쇼핑 제공)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홈앤쇼핑은 롯데관광개발(032350)과 협력해 여행 본질에 집중한 프리미엄 상품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14일 토요일 오후 9시35분에는 약 2년 만에 생방송으로 돌아오는 '영국 완전일주 10일' 상품이 방송된다. 이번 상품은 런던 중심의 단편적인 여행에서 벗어나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 아일랜드까지 영국 전역을 두루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한항공 직항 노선을 이용하고 전 일정 4성급 호텔에서 숙박하는 편안한 일정이 특징이다. 대영박물관과 스톤헨지 등 영국을 대표하는 8대 명소 내부 관람을 포함했으며, 에든버러성 애프터눈 티 체험과 현지 페리 선상식 등 영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체험할 수 있는 일정도 마련했다.

오는 15일 일요일 오후 12시30분에는 롯데관광 창립 55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장강삼협 리버크루즈' 상품이 소개된다. 이 상품은 가이드·기사 경비, 옵션, 쇼핑, 비자, 환율 추가금액을 없앤 '5대 NO'시스템을 적용해 여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행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고객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검증된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smk503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