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노사와 함께 '청렴 현장 탐방 교육' 진행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 위해 마련"

공영홈쇼핑 직원들이 경기 남양주 다산 유적지에서 열린 청렴 현장 탐방 교육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했다. (공영홈쇼핑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공영홈쇼핑은 11일 노동조합과 함께 임직원의 청렴 의식과 윤리 의식을 높이기 위한 '청렴 현장 탐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영홈쇼핑 감사실과 노동조합이 공동으로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노사가 함께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분기별로 진행되는 청렴 현장 탐방 교육은 역사 속 청백리로 알려진 인물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청렴 정신을 배우고 이를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첫 탐방지는 경기 남양주에 위치한 다산 정약용 유적지다. 참가자들은 역사 전문 강사인 이소영 교수의 해설을 들으며 생가와 묘역, 기념관 등을 둘러보고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청렴 정신과 애민 사상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공영홈쇼핑은 향후 4월 경기 파주 황희 정승 유적지, 6월 충남 아산 맹사성 기념관과 고택을 차례로 탐방할 계획이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노동조합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청렴 탐방 교육은 노사가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조직 문화로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노사가 협력해 공공기관 임직원이 갖춰야 할 윤리 의식을 높이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