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테크놀로지, 인터배터리서 첨단 금형·장비 설루션 공개
- 최동현 기자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이차전지 정밀 금형 및 장비 전문 기업 유진테크놀로지(240600)는 오는 11~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이차전지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서 배터리 생산공정에 적용되는 정밀 금형 및 장비 설루션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유진테크놀로지는 자체 설계·제작한 노칭 공정 프레스 장비와 함께 노칭 금형, 슬리팅용 나이프 유닛, 프릭션 샤프트 등 배터리 생산공정에 적용되는 주요 정밀 부품을 전시한다.
유진테크놀로지의 노칭 금형은 전극 절단 과정에서 발생하는 버(Burr)를 5마이크로미터(μm) 이하 수준으로 관리하고, 1μm 수준의 클리어런스 제어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안정적인 절단 품질을 확보할 수 있다.
또 전극 폭 최대 1600㎜까지 대응 가능한 슬리팅용 나이프 유닛과 프릭션 샤프트를 통해 다양한 배터리 생산공정 환경에 적용할 수 있다.
파일럿 장비 형태의 노칭 장비와 스태킹 장비도 소개한다. 노칭 장비는 현재 250~300cpm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운영이 가능하며 최대 400cpm 수준까지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이 진행 중이다.
스태킹 장비는 단방향 및 양방향 공정 모두 대응이 가능하며 단방향 0.6초, 양방향 0.4초 수준의 공정 속도를 구현할 수 있다.
이미연 유진테크놀로지 대표는 "유진테크놀로지는 축적된 금형 기술과 생산공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의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는 엔지니어링 설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ongchoi8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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