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유가증권시장 영문공시우수법인 선정
의무 공시대상 외 주요 경영사항도 적시 영문 공시
- 양새롬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한화시스템(272210)은 지난 5일 한국거래소의 '2025년도 유가증권시장 영문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공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투자자에게 제공해 시장 투명성과 신뢰 제고에 기여한 기업을 매년 공시 우수법인으로 선정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1년간 국문 공시와의 동시성을 높이고 의무 공시 대상 외 주요 경영 사항에 대해서도 영문 공시를 적시에 제공해 해외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한화시스템은 2019년 11월 상장 이후 투자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기 위한 주주 친화 정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235건의 영문 공시를 제출하며 해외 투자자들이 국내 자본시장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또한 회사 공식 홈페이지에 이사회 현황, 재무 정보, 실적발표 자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현황 등을 영문으로 제공해 외국인 투자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한화시스템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5년간 1회)를 비롯해 선정 후 1년간 연부과금 및 추가·변경 상장 수수료 면제, 연례 교육 이수 면제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탁진희 한화시스템 전략기획실장은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공시를 통해 국내외 투자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유가증권시장의 신뢰성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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