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락, 은퇴 봉사동물 입양 가족에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기부
은퇴 봉사동물 입양 가정에 S10 맥스V 울트라 전달
'반려마루'와 입양 활성화,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 위한 협력 지속
- 원태성 기자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로보락이 은퇴 봉사 동물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입양 지원에 나섰다. 입양 가정에는 최신 플래그십 로봇청소기를 전달하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을 지원했다.
로보락은 지난 3일 국내 최대 규모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반려마루(여주)'와 함께 은퇴 봉사 동물 입양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로보락은 봉사 동물을 입양한 가정에 2026년형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S10 맥스V 울트라(S10 MaxV Ultra)'를 전달했다. 반려동물과 생활하며 발생하는 털과 먼지를 보다 수월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새로운 가족이 된 봉사 동물의 출발을 응원하겠다는 취지다.
행사에는 변희정 경기도 반려동물 과장이 참석해 봉사 동물 두 마리의 입양 가정을 축하하고 반려동물 복지의 의미를 되새겼다.
경기도가 조성한 반려마루는 보호동물 관리와 입양 활성화를 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은퇴한 봉사 동물들이 새 가족을 찾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지낼 수 있도록 위탁 보호를 맡고 있다. 보호 기간 동안 건강 관리와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해 원활한 입양을 지원하며 향후 오랜 기간 현장에서 활동해 온 사역견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로보락 관계자는 "오랜 기간 헌신해 온 봉사 동물들이 따뜻한 가정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데 자사 제품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입양 활성화와 책임 있는 반려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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