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전북현대모터스와 공식 파트너십 연장

전북현대모터스 유니폼에 금호타이어 로고 노출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윤민석 상무와 전북현대모터스 이도현 단장이 공식 파트너십 연장 조인식을 체결하며 금호타이어 로고가 적용된 유니폼 액자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금호타이어 제공)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금호타이어(073240)는 지난 1일 프로축구 전북현대모터스의 홈구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공식 파트너십을 연장했다고 3일 밝혔다.

1994년 창단해 올해 32주년을 맞은 전북현대모터스는 대한민국 최상위 프로축구 리그인 K리그 최다 우승(10회)을 기록한 명문 축구구단이다. 특히 이승우, 이동준, 박지수 등 스타플레이어를 보유하고 있으며 K리그 최고 수준의 팬덤을 갖춘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핵심 파트너 지위를 유지하며 2026시즌 동안 전북현대모터스 홈구장에서 열리는 리그 경기 중 LED 보드, 구단 버스, 선수단 벤치 등에 금호타이어 브랜드를 노출한다.

특히 전북현대모터스 선수들은 유니폼 상의 슬리브에 금호타이어의 로고가 적용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더불어 타이어 카테고리 내 독점 권리를 확보하고, 프리미엄 고객 프로그램과 체험형 마케팅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전북현대모터스 이도현 단장은 "지난해에 이어 금호타이어와 동행을 이어갈 수 있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며 "양사가 지속적인 신뢰와 함께 상호 발전하고 금호타이어가 전북현대모터스를 통해 최고의 브랜드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민석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는 "전북현대모터스와의 공고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금호타이어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고, 브랜드 프리미엄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들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flyhighr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