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밀착형 기부부터 환경 보호까지…쿠쿠의 '진심 담긴 ESG'

"사회공헌 확대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쿠쿠 로고.(쿠쿠 제공)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쿠쿠는 사회공헌 활동과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며 상생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생활밀착형 기부가 있다. 쿠쿠는 고령자, 다문화가정, 시각장애인, 도서·산간지역 거주민 등 취약계층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압력밥솥과 공기청정기 등 생활 밀착형 가전을 꾸준히 제공해 왔다. 이는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건강한 식생활과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지원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쿠쿠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07년 설립된 '쿠쿠사회복지재단'을 중심으로 결식아동,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산불과 집중호우 등 각종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한 긴급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재난 피해 지역에는 긴급 구호 물품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등 위기 상황에서도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8개 산불 피해 지역에 약 1억 5000만 원 상당의 밥솥 950여 대를, 집중호우 피해 주민에게는 5500만 원 규모 전기압력밥솥 200여 대를 전달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바 있다.

지속가능경영 체계도 강화했다. 쿠쿠는 지난해 1월 ESG 경영 웹페이지를 개설하고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지속가능경영 활동'으로 구분해 페이지를 운영 중이다. 쿠쿠의 지속가능경영 전략 및 활동과 관련된 계획을 공유하며 고객은 물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서고 있다.

또한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에너지 고효율 제품 보급 확대를 통해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데 기여한 바 있으며, 주요 제품 전반에 재생 원재료 사용을 확대하며 폐플라스틱 절감에도 힘쓰고 있다.

쿠쿠 관계자는 "ESG 경영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고객 신뢰를 높이는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확대와 서비스 품질 혁신을 통해 고객의 일상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smk503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