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 선정…고용노동부 장관상
- 박기범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현대글로비스(086280)는 지난 25일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협약식'에서 상생협력활동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물류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협력업체 및 현장 종사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실효성 있는 개선 활동을 전개한 결과, 2021년부터 현재까지 중대재해 0건을 달성하고 있다.
협력사의 안전보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 컨설팅 프로그램 '글로비스가 찾아갈게요'를 운영하며 사업장별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일대일 맞춤형 안전 개선방안을 제공하고 있다.
추락 사고예방을 위한 화물칸 측면 안전지대 설치를 협력사에 무상 지원하고 있으며, 2세대 안전지지대와 운전원을 위한 맞춤형 경량 안전모를 개발·보급하는 등 현장 작업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가상현실(VR) 기반 체험형 안전교육을 운영하고, 매월 안전우수사원을 선정·포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에도 힘쓰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해 7월 '2025년 대·중소 안전보건 상생협력 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1월에는 '2025년 대·중소 안전보건 상생협력 유공' 부문에서 김일환 현대글로비스 안전환경센터장이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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