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 검사 대신 맡긴다"…그린벳, '케어25' KAHA 콘퍼런스서 소개

반려동물 건강검진 서비스 안내·상담
"인력 부담 줄이고 검진 관리 효율화"

반려동물 진단검사 기업 그린벳이 한국동물병원협회 컨퍼런스 전시에 참가해 건강검진 서비스 '케어25(Care25)'를 소개했다(그린벳 제공). ⓒ 뉴스1

(인천=뉴스1) 한송아 기자 = 반려동물 진단검사 전문기업 그린벳이 한국동물병원협회 컨퍼런스(콘퍼런스)에 참가해 건강검진 서비스 '케어25(Care25)'를 소개했다.

그린벳은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한국동물병원협회(KAHA) 컨퍼런스 전시에 참여해 동물병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안내와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3일 그린벳에 따르면 케어25는 동물병원에서 채취한 혈액 등 검체를 전문 검사기관이 분석하고 결과를 동물병원과 보호자에게 제공하는 건강검진 서비스다. 검사 결과는 정상 여부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건강 신호등' 형태로 제공된다. QR코드와 모바일 메신저 등을 통해 보호자에게 전달된다. 검사 기록은 이후 누적 관리도 가능하다.

그린벳 관계자는 "케어25를 이용할 경우 동물병원 입장에서도 원내 검사 대비 검사 업무에 필요한 인력 부담을 줄이고 비용 효율성 측면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며 "검사 과정이 효율화되면서 보다 많은 검진 케이스를 관리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직 케어25를 이용하지 않는 동물병원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모션도 진행했다. 그린벳은 동물병원과 협력해 보호자 대상 건강검진 안내와 홍보 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그린벳 관계자는 "케어25는 동물병원과 보호자 모두가 반려동물 건강 상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예방의학 활성화와 건강검진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피펫]

badook2@news1.kr